아마존웹서비스(AWS)가 오픈AI·앤트로픽·엔비디아 등 인공지능(AI) 선두 기업과 구글·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 클라우드 기업까지 손잡는 '백화점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최신 AI·하드웨어 기술에 AWS가 보유한 확장성·보안·배포 서비스를 결합, 다양한 니즈를 가진 고객사들에 독보적인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해 AI·클라우드 시장 주도권을 잡으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7일 IT 업계에 따르면 AWS는 엔트로픽에 이어 오픈AI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다양한 LLM 학습 인프라 지원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퍼플렉시티AI·리코·스플래시뮤직 등은 트레이니움과 아마존 베드록 등을 기반으로 AI 학습·훈련 환경을 효율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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