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1-08 16:41
[클라우드컴퓨팅] [한국클라우드신문] 클라우드 리패트리에이션 확산… 2026년은 '조정의 해'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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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클라우드가 기업 IT 전략의 기본값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최근 클라우드에서 일부 워크로드를 다시 꺼내는 기업이 늘고 있다.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과거와 달리 클라우드 사용 범위를 다시 조정하고 비용 구조를 재검토하는 흐름이 확산되는 있다. 업계에선 이런 변화를 두고 2026년을 클라우드 산업이 외형 성장을 지나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선 첫해로 보고 있다.

◇"클라우드가 더 비싸다"… '자체 인프라'로 돌아간 기업들

자체 인프라로 돌아간 대표적 사례로는 미국의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 37signals가 꼽힌다. '베이스캠프'와 이메일 서비스 '헤이'를 운영하는 37signals는 수년간 아마존 웹 서비스(AWS)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최근 핵심 워크로드를 자체 데이터 센터로 이전했다. 회사는 공식 블로그에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과 자체 서버 운영 비용을 항목별로 비교하며 "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가 더 비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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