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인공지능(AI) 넘어 행동하는 AI 시대가 왔다.
지금까지 AI는 모니터 속에서 글과 그림을 만들던 모니터 속 비서 역할에 머물러 왔다. 이제는 두뇌가 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팩토리(공장) 등 물리적 몸(Body)과 결합해 스스로 일을 수행하는 AI로 진화하고 있다.
피지컬 AI는 시각·청각·촉각을 통합한 '멀티모달 AI'와 물리법칙을 이해하고 제어하는 '로봇' 기술이 핵심이다. 정해진 코드에 따라 반복 작업을 수행하던 기존 로봇과 달리 피지컬 AI는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행동한다. 즉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로봇이다.
지난해까지 피지컬 AI 시장 가능성을 확인한 해였다면 올해는 상용화 원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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