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로써 데이터 저장·분석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됐다는 평가다. 다만 분석 결과가 실제 의사 결정으로 이어지는 데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디지털 전환 핵심 '클라우드', 분석 단계에서 멈추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여러 조직이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디지털 전환(DX)의 핵심 과제로 삼으면서 클라우드는 초기 구축 비용 절감과 자원의 유연한 확장성을 앞세워 빠르게 도입 속도를 높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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