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올해 안에 로보택시를 미국 전역에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별도 하드웨어 교체 없이 기존 테슬라 차량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수백만대의 차량이 즉각 로보택시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율주행 기술이 도시 교통을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2. 알파벳(구글)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 웨이모는 올해 안에 주당 100만건의 운행을 목표로 내세웠다. 현재 피닉스,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일부 도시에서 서비스 중인 웨이모는 올해 마이애미, 댈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올랜도 등 6개 이상 도시로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 22일 마이애미에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완전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대기자만 1만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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