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SK텔레콤을 비롯해 소프트뱅크 등 주요 글로벌 통신 사업자와 AI 네이티브 기반 6세대 이동통신(6G)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엔비디아는 1일 BT, 도이체텔레콤, 에릭슨, 노키아, T-모바일 등 주요 통신기업과 AI 플랫폼 기반 6G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국 기업으로는 SK텔레콤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6G를 단순한 차세대 통신 규격이 아니라 AI가 네트워크 전반에 내재화된 인프라로 정의하는 데 있다.
엔비디아는 무선 접속망(RAN), 코어, 엣지 전 영역에 AI를 통합하는 소프트웨어(SW) 정의 네트워크 구조로 6G 시대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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