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인공지능(AI) 예산을 9조4천억원 규모로 대폭 늘리면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부터 사이버 보안, 전 국민 AI 서비스까지 잇는 국가 AI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선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의 프론티어급 모델 전환을 뒷받침할 GPU 투자가 확대되고,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모두의 AI'도 사업자 선정에 이어 후속 예산까지 확보하면서 모델 개발·보안·대국민 서비스를 아우르는 이른바 'K-AI 삼각편대'의 밑그림이 구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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