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9-10 11:45
[빅데이터&IoT] [한국경제] 신생 스타트업에 4200억 몰려…다시 불붙는 양자 상용화 레이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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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28803?sid=105 [37]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 연구진은 지난해 9월 세슘 원자 6100여 개를 정밀하게 배열해 세계 최대 규모의 중성원자 양자컴퓨팅 구조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 소식에 글로벌 양자업계는 주목했다. 이유는 양자컴퓨터 성능 때문이다. 마누엘 엔드레스 칼텍 교수는 당시 “대규모 오류보정 양자컴퓨터로 가는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칼텍 연구진은 올해 3월 오류보정 양자컴퓨터에 필요한 큐비트 수를 기존 수십만~수백만 개 이상에서 1만~2만 개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결과를 내놨다.

◇ 양자컴의 고질병 ‘오류’ 고쳐질까

오류는 양자컴퓨터의 고질병이다. 정보 단위인 큐비트는 열이나 진동 같은 작은 자극에도 쉽게 불안정해진다. 이는 계산 결과로 반영된다. 계산을 정확하게 하려면 여러 큐비트를 함께 사용해 오류를 계속 바로잡아야 한다. 막대한 양의 큐비트가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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