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유관 단체가 '제조 인공지능(AI)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2년간 870억원을 투자해 중소 제조업을 위한 AI 기술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기부가 공개한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의 핵심 과제로,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AI 제품·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한다. 중기부는 지난해 10월 스마트공장 1만2000개 보급, 제조 AI 도입률 10% 확대, 산업재해 20% 감소 등이 담긴 정책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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