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027년까지 인공지능 전환(AX)에 약 10조엔(약 100조원) 규모의 민관 투자를 유도하면서, 한국 클라우드·AI 기업에 ‘DX 수출 창’이 열리고 있다.
공공·민간 전반에서 정보화가 상대적으로 더뎠던 일본이 ‘AI 올인’ 전략으로 추격에 나서자,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염종순 이코퍼레이션닷제이피 대표(일본 메이지대 교수)는 지난달 26일 판교 NHN클라우드 사옥에서 이데일리와 만나 “일본은 공공·민간의 정보화를 따라잡기 위해 AI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는 한국 기업에 분명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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