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위해 전용 발전시설을 갖추거나 데이터센터 센터 건설에 따른 전기료·인프라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빅테크 기업 경영진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요금 납부자 보호 서약'에 서명했다. 서명에 참여한 기업들은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아마존, 오라클, xAI 등이다.
각 기업이 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마다 자체 전력공급 시설을 건설하거나 임대, 구매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