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블룸테크놀로지 등 6개 글로벌 테크 기업이 차세대 AI 통합 플랫폼 '프로젝트 DI(Project Digital Integration)'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AI 아바타가 학습과 생산, 거래, 사회적 교류를 수행하는 'AI 페르소나 경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실과 가상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다층적 공간으로 통합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개인은 단일 정체성에 머무르지 않고 목적별 AI 페르소나를 생성·운용하고, 행정과 금융 업무부터 게임·커뮤니티 활동까지 확장된 디지털 생애를 영위하는 모델이다. 다만 기술적 비전과 별개로 실제 경제 시스템으로 작동할 수 있을지는 검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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