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AI 칩 시장 선두인 엔비디아에 맞서기 위해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자체 AI 칩 TPU의 수요를 늘리기 위해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파트너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유망 스타트업 투자도 추진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WSJ)는 20일(현지시간) 구글이 TPU 시장을 넓히기 위해 클라우드 스타트업 플루이드스택에 약 1억달러(약 1400억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플루이드스택의 기업가치를 약 75억달러(약 10조8600원)로 평가하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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