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7-23 15:47
[클라우드컴퓨팅] [한국클라우드신문] '이그레스 요금' 없어져도 못 떠난다… 클라우드 종속의 실제 비용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2  
   https://www.kclou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39 [21]
유럽 연합(EU)이 클라우드 사업자를 변경할 때 발생하는 데이터 반출 요금을 없애기로 하면서 기업의 이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그러나 데이터 전송 비용이 사라져도 특정 사업자에 묶이는 '클라우드 종속' 문제는 남는다. 데이터 파일을 옮기는 것과 기존 업무 시스템을 새 클라우드에서 다시 가동하는 것은 별개 작업이기 때문이다.

EU 데이터법은 2025년 9월 12일부터 적용됐다. 클라우드 사업자는 고객의 이전을 막는 계약상·기술적 장벽을 없애고, 데이터와 디지털 자산을 다른 사업자나 자체 전산 환경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2027년 1월 12일부터는 사업자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환 요금과 이그레스 요금을 받을 수 없다. 다만 일반 서비스 이용료나 조기 해지 위약금, 여러 클라우드를 병행하며 발생하는 데이터 반출료까지 모두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