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를 상용 운영 중인 웨이모가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무인 차량 호출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 국내 사업 기반을 마련하면서 한국에서도 레벨4 로보택시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웨이모는 지난달 24일 '웨이모코리아 유한회사' 설립 등기를 마쳤다. 대표이사는 스티븐 선석 한 웨이모 부총괄 법무조언자가 맡았다. 사업목적에는 자율주행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 자율주행 기술 연구·자문, 자율주행 기술 기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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