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8-13 17:10
[빅데이터&IoT] [세계일보] 국산 ‘풀스택 양자컴’ 3년내 개발… 경수형SMR 2035년 상용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50517?sid=101 [0]
정부가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선 배경에는 기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만으로는 미래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위기감이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당장의 성장축으로 키우고 AI 이후를 겨냥해 소형모듈원자로(SMR)·핵융합·양자·바이오 등 첨단기술에 미리 씨앗을 뿌리겠다는 것이다. 기술 개발에 머물지 않고 실증·상용화와 민간투자, 공급망 구축까지 묶어 정부가 산업화의 위험을 함께 부담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 부처 합동으로 12일 청와대에서 ‘미래 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태권브이 완성할 7개 ‘씨앗’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7대 SEED의 의미를 1976년 등장한 ‘로봇 태권브이’에 빗대 설명했다. 그는 “1976년 태권브이가 가슴 뛰는 미래를 선물했듯 지금 우리에게 치열한 현실을 넘어설 가슴 벅찬 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반도체는 태권브이의 두뇌, AI 데이터센터는 심장, 피지컬 AI는 몸통에 해당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로봇을 온전히 움직일 수 없다는 설명이다. 양자컴퓨터의 ‘초지능’,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의 ‘초연결’, SMR·핵융합 등의 에너지원, 첨단 소재·부품과 우주항공 기술이 더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배 부총리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SEED는 따로 또 같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완성시키는 쌍두마차가 될 것”이라고 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