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AI)이 업계 화두가 된 이후 신입 취업문이 더욱 좁아지고 있다. 팀 단위로 처리해야 했던 업무를 한 사람이 AI로 신속히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들은 인력 충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에 경력직 선호가 더욱 강해져 신입 취업준비생들은 더욱 처지가 곤란해졌다.
2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AI 전환(AX)에 적극 나섰던 기업들은 연말을 맞아 AI 도입 성과를 일제히 점검했다. 특히 사내 AI 교육 이수자들의 결과물을 철저하게 검증했다.
디지털타임스 취재 결과 대부분 IT 기업들은 기존 직원들에게 AI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신입 직원 채용보다 효율성 측면에서 낫다고 판단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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