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2-05 14:44
[빅데이터&IoT] [조선일보] 인텔까지 脫엔비디아 가세... ‘AI 칩 제국’의 위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7103?sid=105 [143]
3일(현지 시각) 미국 반도체 업체 인텔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는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 강화를 본격 선언했다. 그는 “매우 유능한 GPU 설계 총괄책임자를 영입했다”며 “GPU는 데이터센터와 밀접한 관계다. 고객사와 협력해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뭔지 정의할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인텔은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에서는 세계 최강자였지만, GPU 사업은 엔비디아에 밀려 미미했다. 하지만 올 하반기부터 1.4나노(1나노는 10억분의 1m) 파운드리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서버용 GPU 시장도 넘보겠다는 것이다.

이날 인텔의 발표를 보며 테크 업계는 엔비디아를 떠올렸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세계 최고 반도체 기업에 등극한 엔비디아가 다양한 도전자와 핵심 파트너와 불화설, 판매망 축소 등으로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2.84% 내리며 3일 연속 하락했다. 3일 만에 시가총액 3000억달러(435조원)가 사라졌다. 테크 업계 관계자는 “단기간 쌓아 올린 엔비디아 제국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며 “전체 AI 업계에 ‘탈엔비디아’가 뉴노멀이 되고 있다”고 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