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MS)·구글이 지난해 4분기 클라우드 실적을 일제히 발표했습니다. 세 회사 모두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을 배경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지만 공급 부족이라는 공통된 병목을 토로했습니다.
AWS는 지난해 4분기 매출 356억달러로 전년대비 24% 성장하며 클라우드 시장 절대강자 지위를 재확인했습니다. 운영이익은 125억달러, 연간반복매출(ARR)은 1420억달러에 달했습니다. MS는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부문에서 329억달러를 기록했고 애저는 29~39%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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