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인 NHN·네이버·KT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의 영향으로 지난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1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NHN는 12일 진행한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포함한 기술 부문 매출이 지난해 460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4143억 원)보다 11.3% 늘어난 액수다. 기술 부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3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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