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4-10 09:55
[클라우드컴퓨팅] [뉴데일리] SI업계, 국산 NPU로 ‘공공 AX’ 승부수 … K-클라우드 골든타임 선점 경쟁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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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시스템통합(SI) 기업들이 정부 K클라우드 프로젝트에 발맞춰 NPU 실증과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산 GPU 의존도를 낮춰 비용 효율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공공사업 수주를 위한 기술적 ‘골든타임’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SI업계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플랫폼에 국산 NPU 이식을 추진하고 있다. NPU는 인공신경망의 연산 방식에만 특화시켜 하드웨어 구조를 설계한 가속기다. 전력 소모량이 GPU 절반 수준이면서 가격 경쟁력도 갖춰 GPU 중심 생태계를 탈피할 핵심 자원으로 꼽힌다.

클라우드 전환과 산업 AX를 주도하는 SI업계는 그동안 NPU에 높은 관심을 가져왔다.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를 육성하려는 정부 드라이브에 발맞춰 상용화에 속도가 붙는 양상이다. 현재 실제 인프라에 NPU를 탑재하고 성능을 검증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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