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클라우드 보안인증 상·중등급 기준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들어가면서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구글클라우드 등 외국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업자(CSP) 입장에선 상·중등급 장벽이 확고히 세워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클라우드 보안인증 등급제의 상·중 등급 평가 기준이 반영된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보안인증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1월 클라우드 보안인증 등급제를 도입하면서 평가기준을 마련한 하등급은 바로 시행했으나, 상·중등급은 실·검증을 거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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