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등을 업종별 20대 핵심 투자 프로젝트로 선정하고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기업 투자가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매월 모니터링에 나선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10대 제조업 대표기업, 경제단체와 함께 '제1차 산업투자전략회의'를 갖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산업투자전략회의는 장관이 직접 주재해 매 분기마다 기업 투자애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 올해 민간이 110조원 규모 투자를 약속한 만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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