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초저전력으로 고성능을 내는 AI(인공지능)를 구현할 AI반도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AI반도체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 A100 대비 소모전력은 625배, 칩 면적은 41배 작아 효율을 극대화했다. 속도는 단 0.4초만에 GPT-2 모델을 통한 언어 생성이 가능한 정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유회준 PIM반도체 연구센터·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400밀리와트(mw) 초저전력을 소모하면서도 0.4초만에 거대언어모델(LLM)을 처리할 수 있는 AI반도체 '상보형-트랜스포머'를 삼성전자 (72,600원 ▼300 -0.41%) 28나노 공정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작은 AI 반도체 칩 1개만으로 GPT등 LLM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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