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급하는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건수가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은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가 정부·공공기관 등에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건이다.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수요 확대가 예상되면서, 이를 공략 중인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도 증시 입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난해 클라우드 보안인증 발급건수는 44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발급건수(27건)보다 1.5배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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