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MS, AWS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빅3가 이그레스 비용 면제를 선언하고 나섰다. 이로 인해 CSP의 고객인 기업의 편익이 증진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관측과 함께 또 하나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냉정한 시선도 존재한다.
이그레스 비용은 데이터 송신료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 데이터를 이동할 때 클라우드 공급자가 산정하는 비용을 가리킨다.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점점 세를 넓혀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그레스 비용은 한 공급자에 고객이 묶이는 종속 효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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