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6세대(6G)’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6G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네트워킹을 크게 간소화해 통신 지연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9일(현지 시각) 핀란드 오울루에서 열린 ‘6G 심포지엄 스프링 2024′ 전시회에서 6G 속도를 개선할 ‘서비스 메시’ 기술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유럽연합(EU)의 6G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