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공부문에서도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이 시작되는 분위기입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은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구축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식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물꼬를 튼 건 한국정보화진흥원(NIA)입니다. 주요 사업자 대상으로 ‘2024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상세설계 사업’을 총 4차 권역으로 나눠 각각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는데요. 이 사업은 지난해 4월 발표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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