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데이터센터 서버용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자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빅테크 기업들의 AI칩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엔비디아의 관련 시장 독점으로 AI칩 품귀 현상이 빚어지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서버용 AI칩 개발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수년째 데이터센터 서버용 AI칩 개발 프로젝트인 'ACDC'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 AI칩 생산은 애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파트너인 대만 TSMC가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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