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동통신 사업자로 선정된 스테이지엑스가 지난 7일 주파수 낙찰가의 10%인 430억원을 납부하고, 주요 컨소시엄 참여사를 공개했다. 하지만 사업의 핵심이 될 클라우드 코어망 구축 파트너는 여전히 베일에 쌓여있다. 스테이지엑스는 참여사 일부만을 공개했다는 입장인 가운데, 기존 이통사 및 알뜰폰 사업자와의 차별점이 될 클라우드 코어망 구축 향방에 이목이 집중된다.
스테이지엑스가 현재까지 공개한 컨소시엄에는 ▲스테이지파이브 ▲야놀자 ▲더존비즈온을 비롯해,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카이스트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폭스콘인터내셔널홀딩스 ▲신한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스테이지엑스는 이들 업체들과 재무적, 전략적 투자 및 사업 파트너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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