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서울 정상회의'와 'AI 글로벌포럼'이 5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 AI 서울 정상회의는 지난해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개최된 AI 안전성 정상회의의 후속 회의로, 대한민국 정부와 영국 정부가 공동개최한다.
AI 서울 정상회의는 AI 안전성에 초점을 맞췄던 지난해 정상회의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 전 세계 주요국과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삼성, LG AI연구원, SK텔레콤, KT,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시장의 AI 혁신과 포용, 지속가능한 AI 발전 방안까지 함께 논의한다. 글로벌 AI 생태계의 핵심 인사들이 서울에 모이게 된 것은 한국의 AI·디지털 경쟁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AI 서울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이 세계 3대 AI강국(AI G3), 글로벌 AI 중심국가로 도약할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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