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시행되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벤처기업법) 개정안에 벤처기업 특화 연구개발(R&D) 제도가 담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금융지원 강화, 신구산업 간 갈등 해결 등을 위해 국회와 소통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벤처기업협회는 27일 벤처기업 28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22대 국회 입법과제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2대 국회에서 우선 추진해야 할 중점 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정책자금 등 금융지원 강화가 47.1%로 가장 많았다. 조사 참여 기업 41.5%가 경영전망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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