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시장은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된다. 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다른 국가는 빠르게 SaaS 비중을 높였지만 국내는 여전히 온프레미스 비중이 높다. 정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계획은 SaaS 수요를 높이는 시작점이 된다. 정부 목표 중 하나는 2026년까지 국내 SaaS 기업 1만개를 육성하는 것이다.
정부가 SaaS 활성화에 힘주는 만큼 오랜 시간 온프레미스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해 온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도 SaaS 서비스 인증을 받는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국내서 전도유망한 SaaS 기업 등장이 필요한 이유는 공공부문 디지털전환은 물론,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갖기 위함이다. SW기업 성장을 위해선 궁극적으로 좁은 국내 시장을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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