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DX)이 기업 경쟁력의 새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등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활용해 경쟁력을 높이는 DX 기반으로서 클라우드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기업들은 온프레미스 환경의 각종 IT자원과 그간 축적해온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기며 DX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하지만 대용량 데이터와 IT 자산을 일거에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기업이 보유·관리하는 데이터 규모는 직원 1명당 평균 100기가바이트(GB)~1테라바이트(TB)에 이른다. 직원 1000명 규모 기업이면 적어도 100TB에서 많게는 1페타바이트(PB) 규모의 데이터를 보유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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