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세계 최고 수준 '디지털정부' 모델을 4개국에 공적개발원조(ODA)로 수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제 사회에서 우리나라 위상을 높이는 한편, 국내 디지털 기업의 해외 진출을 높이는 발판으로 삼으려는 복안이다.
행정안전부는 △에티오피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잔지바르 자치령 등에 디지털정부 모델을 수출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각국에서 도입을 원하는 디지털정부 사업에 맞춰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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