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산 클라우드 서비스 간 상호운용성을 높이는 등 '4차 클라우드 기본계획' 초안 수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클라우드 장애로 인한 'IT 대란'이 발생하자 보안책을 추가 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최근 발생한 세계 'IT 대란'과 관련해서 클라우드 업계 등으로부터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구체적 현황을 파악하고, IT 대란 대비책을 수립하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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