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는 하늘로 승객을 실어나르는 ‘에어택시’를 운영하는 첫 도시가 될 수 있을까. 앞뒤로 꽉 막힌 혼잡한 도심의 도로에서 벗어나 상공을 날아 목적지에 도달하는 상상이 현실로 펼쳐질 날이 멀지 않았다. ‘덜 혼잡한 내일’을 향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1위 경쟁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파리 도심 상공에 에어택시 떠오를까
AFP통신 등은 프랑스 정부가 26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서 선보일 에어택시 수직이착륙장(버티포트)을 센강에 건설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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