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6G 패권 경쟁이 가열된 가운데 AI 칩 설계 1위 엔비디아도 최근 6G 시장에 눈독을 들이며 ‘6G 이동통신 리서치 플랫폼’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한 통신 3사 등 관련 국내 기업들도 정부가 목표로 한 6G 상용화 시점인 2028년을 앞두고 6G 표준화 선점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정보통신 분야 글로벌 표준을 정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R)이 6G 표준화·상용화 로드맵을 발표함에 따라 업계는 표준화 작업에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됐다. 향후 6G 세부적인 성능 기준, 주파수 대역 결정 등 표준 선점을 놓고 국가 및 업체 간 경쟁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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