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클라우드 3사가 올해 2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뒀다. KT클라우드와 네이버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두자릿수 성장을 했고, NHN클라우드는 부진했던 작년말 성적을 딛고 1년 내 가장 높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외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과 더불어 3사가 주력하는 국내 공공 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가능했다. 이들은 향후에도 생성형AI 등 고성능 인프라를 필요로하는 시장 수요를 적기에 선점하겠다는 방침이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