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퍼블릭(개방형)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압도적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삼성SDS가 토종 사업자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점유율을 확보하며 2위에 올랐다.
단순 인프라 경쟁을 넘어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까지 포함한 '전방위 사업 구조'가 시장 내 입지를 좌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시장조사기관 IDC의 '2024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CSP) 마켓셰어'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매출 규모는 6조2천37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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