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7-16 16:28
[빅데이터&IoT] [이코노미스트] 누가 먼저 핸들 놓을까…韓 자율주행 5강 '레벨4' 승자는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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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100329?sid=103 [0]
국내 자율주행 산업이 실증을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모든 주행을 수행하는 레벨4(Level 4) 자율주행 기술이 전국 곳곳에서 검증되면서 로보택시와 로보트럭, 로보버스 등 실제 서비스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의 실증사업 확대와 규제 완화가 맞물리면서 업계의 경쟁도 단순한 주행거리보다 완전 무인 운행 능력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자율주행은 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SAE) 기준에 따라 레벨0부터 레벨5까지 구분된다. 이 가운데 레벨4는 정해진 운행 구역(ODD) 안에서는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모든 주행을 수행하는 단계다. 비상 상황에서도 차량이 스스로 대응할 수 있어 로보택시와 무인 물류 서비스 상용화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정부의 정책 지원도 산업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비롯한 대형 국책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실증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고, 민간 기업들도 기술 검증과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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