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관심도 단순 전환을 넘어 실질적 활용으로 옮겨가는 추세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SW(소프트웨어) 개발·운영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AM(애플리케이션 현대화)에도 초점이 맞춰진다. 클라우드 기업으로 변신한 IT서비스 빅3는 갈수록 확대되는 국내 AM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한국IDC에 따르면 올해 국내 AM 서비스 시장은 작년보다 5.8% 커진 3967억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향후 5년간 연평균 4.7% 성장해 2026년에는 4505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IT서비스 시장의 성장세 둔화 추세에도 AM 수요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