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급격한 디지털 전환을 촉발하는 계기가 됐다. 예기치 못한 비대면 생활속 기업들은 지속가능성을 위해 클라우드 도입을 본격화했고, 그 결과 해외에 비해 늦다고 평가받았던 클라우드 도입률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그리고 이제는 인프라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SW)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가 산업계 핵심 화두로 자리했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소프트웨어(SW) 진흥 전략을 발표했다. 인재, 기술, 생태계, SaaS, 글로벌 진출, 제도, 문화 등 7대 과제를 선정하고 각 과제별 정책 추진 방향성을 제시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