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김은주 클라우드·플랫폼기술단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성공전략’을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김은주 단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대한 정의와 4가지 구성요소에 대해 설명했다.
김은주 단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큰 시스템을 마이크로서비스 단위로 구분하고 이를 하나로 결합하는 아키텍처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마이크로서비스들을 ‘컨테이너(Container)’에 담고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같은 툴을 활용해 운영·관리 자동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컨테이너들을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에 올려 확장성(Scalability)과 탄력성(Elastic), 회복력(Resilience)를 갖추도록 ‘클라우드핏(Cloudfit)’하게 구성해야 한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데브옵스(DevOps)’를 구현해야 한다”면서, “데브옵스를 포함해 4가지 구성요소가 유연하게 하나의 프로세스로 동작할 때 비로소 클라우드 네이티브라고 정의할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전체 프로세스 상황에 대한 정의지 특정 도구나 아키텍처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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