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6-08 13:34
[클라우드컴퓨팅] [주간조선] 빅테크들은 모두 ‘클라우드’에 전력투구 중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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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95 [1493]
구글이 클라우드 사업에서 올해 1분기에 전년 대비 28% 증가한 74억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사상 처음으로 영업 이익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년 같은 시기에는 7억600만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는데 이번에는 1억 9100만달러의 이익을 보고한 것이다. 클라우드를 제외한 구글의 다른 사업 부문들은 모두 성장이 미미하거나 오히려 축소됐다. 심지어 유튜브 광고 매출도 감소했을 정도다. 반면 클라우드 부문은 나 홀로 대폭 성장한 데다 처음으로 이익까지 남겼다.

구글이 클라우드 사업을 2008년 4월에 시작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익을 얻기까지 무려 15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다는 걸 알 수 있다. 클라우드 사업은 IT 비즈니스의 어떤 분야보다도 ‘규모의 경제’가 작용하며 신뢰성이 매우 중요하다. 버티기도, 성공하기도 쉽지 않은 분야로 꼽힌다. 그런 시장에서 구글은 시장 3위 사업자가 되기 위해 장기간 투자를 해왔다. 그렇다면 신규 사업을 쉽게 포기하기로 유명한 구글이 이렇게 오래 클라우드 시장에서 버틴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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