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은 세상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산업혁명에 먼저 나섰던 국가는 세상을 이끌었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다. 산업혁명의 원동력은 데이터다. 데이터가 곧 국가 안보고 경제라는 얘기다. 세계 각국이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해 법·규제를 정비하는 등 ‘데이터 주권(Data Sovereignty)’ 확립에 나서고 있는 이유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가 데이터 저장 인프라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버린 클라우드(Sovereign Cloud)’가 주목받고 있다. 소버린 클라우드는 특정 국가의 법·규제를 준수하며 데이터에 대한 자주성을 확보할 수 있다. 클라우드 시대 데이터 주권 확보의 해결사로 부상한 소버린 클라우드에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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