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제도(CSAP) 평가가 유료로 전환되면서 클라우드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공 클라우드 전환이 이제 막 시작 단계에 들어선 만큼 클라우드 생태계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초 개편된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정보보보호에 관한 기준 개정안'은 기존 CSAP 평가 기관이 여러 기관으로 늘어났고, 평가 수수료도 유료로 전환됐다. 기존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CSAP 평가·인증을 단독으로 수행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