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 NHN이 나란히 하반기 이후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의 핵심 인프라로 클라우드의 위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데다가, 오는 2030년까지 국가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공공 클라우드 시장이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는 24일 공개되는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통한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미 네이버는 AI와 클라우드가 결합된 다양한 B2B 상품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 올해 중으로 기업 고객들이 클로바스튜디오를 통해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미 네이버는 기존 하이퍼클로바를 클로바스튜디오와 결합해 다양한 고객사들에서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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