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이버보안 업계의 핵심 키워드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입니다. 제로 트러스트는 ‘그 무엇도 신뢰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특정한 기술이라기 보다는 지켜야 할 원칙,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구현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있었지만 지금처럼 전 세계로 확산된 것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1년 제로 트러스트 모델 적용을 위한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부터였습니다. 국내에서도 2022년 제로 트러스트 및 공급망 보안 포럼이 발족, 올해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는 등 논의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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