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기업도 디지털 전환에서 자유롭진 않다. SW기업이 디지털과 IT라는 산업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긴 하지만 내부 서비스, 프로세스를 들여다보면 의외로 디지털 전환이 더딘 경우도 흔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클라우드를 전제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클라우드 후발주자인 오라클은 디지털 전환에 있어서 다소 늦은 출발점에 선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가능하다. 오라클이 OCI라는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야 하는 만큼 출발선이 다소 뒤쳐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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